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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재용이가 포도 먹으라고 갖다 주었습니다.
아직 말을 잘 못해서 문앞에 내려놓고 어버버 거려요.
입고 있는 옷은 누나가 '아름다운 가게'에서 100원에 사다 입혔다는군요.
아... 이거 더 크면 지금처럼 안 귀여울텐데... 고만 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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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314 scratch 2008년 Cocteau 의 Best Movies file 4154 2008-09-16
2001년부터 매해 해오던 짓을 올해도 합니다. 2008년은 아직 몇 달 남았지만, 내년 8월 2차시험이 끝날 때까진 영화를 보지 말아야지, 그런 다짐의 증거로 미리 리스트를 만들어 보았어요. * 2008년에 본 영화 중에 가장 맘에 들었던 10편 1. No Country for O...  
313 scratch 윤리적 인간 [1] file 7922 2008-09-16
요즘 듣고 있는 건 최근에 장만한 장필순 5집과 6집. 아직 안 들어보셨다면 얼렁 사서 들어보세요. 안 들어보신다면 엄청난 실수를 하시는 겁니다. 이런 좋은 앨범을 왜 이제서야 들었는지 제 자신이 한심할 지경이에요. 2002년 6집 이후로 앨범을 안 내고 계...  
312 scratch 옛노래를 듣다 file 4767 2008-09-01
CD 네 장을 사서 듣고 있습니다. 다 합해 3만원이 안 되요. 보시다시피 양희은의 <1991>은 껍데기를 바꿔서 새로 출시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가을에서 겨울 넘어갈 때 들으면 딱 좋은 음반이에요. 안 갖고 계신 분들은 어여들 사시라... 보시다시피 예전 음...  
» scratch 포도 재용 file 5016 2008-08-28
조카 재용이가 포도 먹으라고 갖다 주었습니다. 아직 말을 잘 못해서 문앞에 내려놓고 어버버 거려요. 입고 있는 옷은 누나가 '아름다운 가게'에서 100원에 사다 입혔다는군요. 아... 이거 더 크면 지금처럼 안 귀여울텐데... 고만 컸으면...  
310 scratch 서울에는 없는 [2] file 3847 2008-08-27
요즘 청주의 날씨는 환상 그자체입니다. 서울에선 일년에 한번 볼까말까한 맑은 날씨가 이곳 청주에선 그냥 매일매일입니다. 문득 하늘을 쳐다보면 저절로 '와~'하고 탄성을 지르게 되요. 하늘이 이렇게 맑고 시야가 이렇게 깨끗할 수 있다니! 구름이 저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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