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 밀가루 190g, 호밀가루 10g, 아가베시럽 20g, 천일염 4g,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7g, 달걀 1개, 물 75~80g, 상온에 둔 무염버터 40g, 다진 양파 150g, 잘게 썬 모차렐라 치즈 50g, 파르메잔 치즈가루 10g, 올리브유 약간
1. 밀가루에 호밀가루, 소금, 이스트 넣고 손으로 대강 섞는다.
2. 달걀, 아가베시럽, 물을 넣고 손으로 섞어 힘있게 반죽한다.
3. 버터를 넣고 다시 치대어 반죽한 다음 동글려 볼에 담고 랩을 씌워 40분간 1차발효한다.
4. 발효가 완료되면 반죽대에 반죽을 꺼내놓고 동글려 랩을 덮어 10분간 둔다.
5. 반죽을 밀대로 얇게 밀어 붓으로 올리브유를 바른다.
6. 다진 양파를 고루 펼친다. 양파는 냉장고에서 꺼낸 차가운 상태로 넣으면 발효 시간이 길어지므로 상온에 둔 것을 쓴다.
7. 모차렐라 치즈를 뿌리고 파르메잔 치즈가루를 분량의 1/2만 뿌린다. 나머지는 토핑용으로 쓴다.
8. 반죽을 끝에서부터 돌돌 만다.
9. 반죽의 끝부분을 손으로 꼭꼭 집어가며 잘 여민다.
10,. 스크래퍼나 칼을 이용해 반죽을 반으로 가르되 한쪽 끝은 5cm 정도 남겨둔다.
11. 속의 내용물이 드러나도록 반죽을 뒤집어 꼰다.
12. 동그랗게 말아 모양을 만든다.
13. 반죽을 종이틀에 담고 랩을 씌워 40분간 2차발효한다.
14. 반죽이 부풀면 발효를 끝내고 남은 파르메잔 치즈가루를 뿌린 후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20~25분간 굽는다.
먹고나서... : 제 입으로 이런말 하기 뭣하지만... 무척 맛있었습니다. 설탕을 조금만 넣었지만 양파의 단 맛이 강하게 느껴져요. 사다먹는 양파롤처럼 느끼하지도 않구요. 치즈를 좀 더 넣을껄... 아쉽기는 하지만... 여튼 맛있었습니다.
tip.
1. 위 분량대로 넣으면 반죽이 질어요. 물의 양을 줄여야겠어요.
2. 1차 발효와 반죽은 제빵기로 했어요. 2차발효는 생선 구워먹으려고 산, 3만원대 저렴한 전기오븐을 저온으로 맞춰놓고 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