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대휴사에서 가지고 오신 무슨 일감을 한달 이상 하시더니
뭔가 자투리 천이 잔뜩 생기셨다고 합니다.
버리기 아깝다고 재봉틀 앞에 앉아 또 한참을 재봉질하시더니
이런 걸 만드셨네요.
패치워크라고 하나요, 이런 거?
좀 큰 사이즈는 재용이 이불하라고 갖다 주신다고 하네요.
작은 사이즈는 아직 용도를 정하지 않으셨습니다.
사진이 좀 어둡습니다.
어제 청주에 비가 잔뜩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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