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etano Veloso - Cucurrucucú paloma (from <Hable con ella>)
페드로 알모도바르가 감독한 OST에서 골랐습니다. '잘 우는 남자' 마르코가 이곡을 듣고 아니나 다를까, 또 울어요. 그 남자 우는게 이상하지 않을만큼 정말 아름다운 곡입니다. 음색만으로는 깅가민가하지만 싱어인 Caetano Veloso 까에따노 벨로주는 남자랍니다. 이 곡은 왕가위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도 나왔던 곡이죠. 브라질 출생인 까에따노 벨로주는 저만 모르고 있었지, 무척 유명한 기타리스트 겸 싱어인가 봅니다. 영화 <흑인 오르페>에도 참여했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