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그 유명한 NHK의 <홍백가합전>을 처음 봤습니다.
명성에 값하는 굉장한 쇼였어요. 5시간에 육박하는 시간에 수십명의 가수들이 등장하고, 그밖에 참여하는 백댄서, 합창단, 무용단을 다 합하면 수천명은 족히 넘을 듯.... 보아는 올해로 5회 출연이라는군요.
가장 쇼킹했던 장면은 역시 DJ OZMA의 누드(?) 사건이겠지만, 가장 감동적인 노래를 들려준 건 Dreams Come True였습니다. 아래 가사를 음미하면서 들어보세요. 어쩜 이렇게 착하고 긍정적인 가사를 써주시는지말야... 음악듣다가 저도 모르게 울 뻔 했어요.
http://kr.youtube.com/watch?v=fOLj2g3oF4Q
Dreams come true - 何度でも 몇번이고
こみ上げてくる涙を 何回拭いたら 伝えたい言葉は 届くだろう?
치밀어오르는 눈물을 몇번이고 훔쳐내면 전하고싶은말은 전해지는걸까?
誰かや何かに怒っても 出口はないなら
누구라던가 무언가에 화를내봐도 출구는 없다면...
何度でも何度でも何度でも 立ち上がり呼ぶよ
몇번이고 몇번이고 몇번이고 다시 일어서서 부를거야
きみの名前 声が涸れるまで
너의이름을 목소리가 갈라질때까지
悔しくて苦しくて がんばってもどうしようもない時も
분하고 괴로워서 열심히해봐도 어쩔수없는때에도
きみを思い出すよ
너를 떠올리곤해
10000回だめで へとへとになっても 10001回目は 何か 変わるかもしれない
만번실패해서 기진맥진해져도 만한번째에는 뭔가 달라질지도 몰라
口にする度 本当に伝えたい言葉は ぽろぽろとこぼれて 逃げていく
입밖으로 낼때마다 정말 전하고싶은말은 뚝뚝 떨어져서 도망쳐가지
悲しみに支配させてただ 潰されるのなら
슬픔에게 지배당해선 단지 망가져버린다면..
何度でも何度でも何度でも 立ち上がり呼ぶよ
몇번이고 몇번이고 몇번이고 다시일어서서 부를거야
きみの名前 声が涸れるまで
너의이름을 목소리가 갈라질때까지
落ち込んでやる気ももう底ついて がんばれない時も きみを思い出すよ
우울해져선 의욕도 이미 바닥이고 힘낼수 없을때에도 너를 떠올리곤해
10000回だめで かっこ悪くても 10001回目は 何か 変わるかもしれない
만번실패해서 볼품없어도 만한번째에는 뭔가 달라질지도 몰라
前を向いてしがみついて胸掻きむしって あきらめないで叫べ!
앞을향해서 긍정적으로 매달리고 가슴을 쥐어뜯으며 포기하지말고 외쳐라!
何度でも何度でも何度でも 立ち上がり呼ぶよ
몇번이고 몇번이고 몇번이고 다시 일어서서 부를거야
きみの名前 声が涸れるまで
너의이름을 목소리가 갈라질때까지
悔しくて苦しくて がんばってもどうしようもない時も
분하고 괴로워서 열심히해봐도 어쩔수없는때에도
きみの歌を思い出すよ
너의 노래를 떠올리곤해
この先も躓いて傷ついて傷つけて
앞으로도 일이 잘풀리지않기도 상처주기도 상처입기도하며
終わりのないやり場のない怒りさえ もどかしく抱きながら
끝없는 갈곳없는 노여움까지도 안타깝게 모두 안으면서
どうしてわからないんだ?伝わらないんだ? 喘ぎ嘆きながら 自分と戦ってみるよ
어째서 몰라주는거야? 전해지지 않는거야? 숨을 헐떡이고 분통해하며 나자신과 싸워볼께
10000回だめで 望みなくなっても 10001回目は 来る
만번 실패해서 더이상 바랄게 없어져도 만한번째에는 올거야
きみを呼ぶ声 力にしていくよ 何度も 明日がその10001回目かもしれない…
너를 부르는 목소리를 힘으로 삼아가겠어 몇번이고 내일이 그 만한번째일지도 몰라…
